농약사이다 무기징역 / 농약사이다 할머니 판결
농약사이다 무기징역 / 농약사이다 할머니 판결
농약 사이다 할머니에게 결국 무기징역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지른 죄는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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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확정보다는 아직까지도 반성하지 않고, 본인이 안했다고 우기는것 보면.....더 열받음....
무조건 노인네랍시고 안타깝다는 사람들은 뭐지? 싸이코패스 살인자일뿐 같잖은 동정심이랍시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좀 하지마라
진짜 안타까운건 저런 미친할매를 친구랍시고 화투도 같이 치고 주는 음료수 받아마셨다가 죽은 피해자들이 안타까운거지
농약 할머니 무기징역 당연한거임.
현대판 마귀할멈 이로구나? 자식들은 뭣을 배웟쓸꼬?
최소한의 밥값은 내고 드시도록. 국민 세금으로 대납할 필요 없다고 사료됨.
농약 사이다 무기징역 됐어도 내 세금으로 먹여살리는건 싫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인생말년에 ,,,가족 ..피해자 께 페끼치고 ,,,
그중에 젊었던 60대 할머니가 혼자 밖으로 나와서 화단에 쓰러져있는걸 마침 다른아줌마가 발견해서 119에 신고했는데,
구급차오고 난리가 났는데도 마을회관 계단에서 먼산바라보는척 하던 모습은 소름이었지..안에 다른할머니들 여러명이 죽어가고 있는 그 와중에..
농약 사이다 할머니 연기 진짜 ;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하시것 네
나도 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서 촌에대한 아련한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다.그러나 결혼해서 가끔 명절때 시댁에 가보고 깜짝 놀랄때가 많다
.밖에서 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한 조그만 촌마을이 막상 들어가보면 몇안되는 가구에 서로 욕하고 파가 나눠있고...그 다음해 가보면 또 다른파가 생겨있고..
촌에대한 환상이 깨어졌다.서로 욕하고 못죽여 안달난 사람들같아서 무서웠다.도시에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훨씬 속편하다 느낄만큼..
저 할머니도 평생을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지내던 이웃들을 무참히 죽인거 보면..요즘 귀농한다는분들 깊이 생각~
농약 사이다 사건만 봐도 시골에 대한 환상은 진짜 없음
요즘 시골 인심 ? 타지 사람 들어가면 못살아요 ~! 거짓 소문 내고 조금만 잘못하면 경찰이나 군청 신고하고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못배우고 성질 드럽고 나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직도 가족들은 다른사람이 마을회관 할머니들 농약먹여 다죽이고 억울하게 누명을쓴거라고 하겟죠?
할머니집에 박카스병 버렸다고 주장하고있겟죠????문제는 유통기한입니다
할머니 냉장고에서 나온 박카스 제조일자랑 사이다뚜껑의 박카스 제조일자가 일치한다는점이죠 혼자안먹은점,신고안한점 100% 유죄입니다.
100% 농약 사이다 무기징역임
전 국민들도 모두 할머니를 범인으로 보고있다. 차라리 진작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노령이라도 벌은 달게 받고, 가족들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길, 그게 인간의 도리라고 본다.
할머니라고 얕보지마시길~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욕심이더생기고 나쁜일안할것같아도 더 하는게 사람임니다,
아울러 외로움도 젊을때는모르지만 늙으면 더 타는게 사람임니다, 죽기전에 반성하고 유가족에게 용소도구하고~명복은못빔~~
참으로 독한할머니...119가 출동해서 밖에 쓰러진 할머니한분 모셔갈때 회관안에도 쓰러진 할머니들이 있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할머니들 목숨구하고 본인도 무기징역보다 가벼운처벌 받았을텐데...그리고 아들 딸 사위 며느리등 자식놈들도 반성해라.
농약사이다 할머니 꼭 벌 받길 바랍니다.
할머니가 무고하다고??? 사실관계만 봐 보자. 1) 노인정 사람들이 전부 농약이 든 사이다를 마시고 쓰러져 죽거나 죽기 직전이 되었는데, 할머니만 멀쩡했다.
2) 사이다를 싫어해서 안 먹었다고 치자, 10~20분도 아니고, 1시간 넘게 119에 신고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정황증거) 3) 사이다에 들어간 농약과 같은 농약이 할머니 집에서 발견 되었다(물적증거)
4) 할머니와 피해자가 크게 싸웠었다. (범죄동기) 5) 사건당시 사건현장 주변에 제3의 인물은 없었다.(추가 용의자 없음) 이 정도면 거의 100%지.
꼭 그 죄 달게 받으시고 감옥에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